충격과 반전의 연속! '보물섬', 욕망의 끝은 파멸인가, 구원인가?!SBS 금토 드라마 '보물섬'이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선 충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권력과 욕망에 눈먼 자들의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복수!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디로 향할까요? 염장선, 그의 욕망은 어디까지인가?국정원장과 검찰총장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염장선(허준호). 그는 허일도(이해영)를 앞세워 대산 그룹을 장악하고, 정치권까지 손아귀에 넣으려는 야망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그의 탐욕은 끝이 없고, 그로 인해 주변 인물들은 파멸의 길을 걷게 됩니다.서동주, 복수의 칼날을 뽑다!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서동주(박형식). 염장선의 계략에..